전국 102개 센터 중 1위
소생활권 중심 건강 증진, ICT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호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등이 26일 2025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평가 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394_web.jpg?rnd=20250626113125)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등이 26일 2025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평가 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보건복지부 주관의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 평가서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10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과 협력정도, 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 등에 대해 이뤄졌다.
대덕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사업과 ICT 기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관리 플랫폼 ‘내 손안의 건강수첩’ 운영과 동네 의원과 연계한 만성질환 치료 등록률 향상,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운영. ICT를 활용한 공공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이 호평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평가는 전국 10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과 협력정도, 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 등에 대해 이뤄졌다.
대덕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사업과 ICT 기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관리 플랫폼 ‘내 손안의 건강수첩’ 운영과 동네 의원과 연계한 만성질환 치료 등록률 향상,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운영. ICT를 활용한 공공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이 호평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