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기사등록 2025/06/26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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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공유, 보유 기술 소개

[서울=뉴시스] 대한민국 정부 로고. 2023.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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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26일 오전 '2025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와 과기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으로, 재생의료 분야 핵심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치료제·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성과교류회에선 사업을 수행 중인 연구자들과 부처 및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유 기술을 소개하며,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조이숙 박사는 손상된 신경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자연살해세포와 신경 재생을 유도하는 슈반 전구세포를 활용해 병든 세포 제거와 손상된 조직의 기능 회복을 동시에 유도하는 '면역-재생 융합 치료' 원천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적용 가능성이 있는 기술로 국내외에 6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정순길 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은"다양한 성과가 도출되고 상용화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혁모 과기부 첨단바이오기술과장은 "연구자 간 활발한 논의를 통해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분야 연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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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기사등록 2025/06/26 11:21: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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