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10일까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유물의 발굴 조사부터 연구, 수장고의 유물 관리 및 전시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는 유물 모형과 실제 유물 보존 용품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과 보존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산업부 2025 로봇 플래그십 구축사업 선정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국·시비 포함)을 확보해 인천로봇랜드에 ‘물류로봇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유물의 발굴 조사부터 연구, 수장고의 유물 관리 및 전시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는 유물 모형과 실제 유물 보존 용품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과 보존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산업부 2025 로봇 플래그십 구축사업 선정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국·시비 포함)을 확보해 인천로봇랜드에 ‘물류로봇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이 인프라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로봇이 건물 내 승강기를 이용해 실내 배송을 수행하고, 외부 도로를 주행하며 건물 간 실외 배송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테스트베드, 지원센터 등 지역거점을 구축하고,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로봇을 실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인천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및 연구개발(R&D)센터와 외부 연결 부지를 물류(배송) 로봇 특화 거점으로 조성하여 로봇기업이 자사의 제품·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 수행은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에서 담당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보웍스, ㈜자이드테크, ㈜로보웍스가 시스템 도입에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모사업은 테스트베드, 지원센터 등 지역거점을 구축하고,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로봇을 실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인천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및 연구개발(R&D)센터와 외부 연결 부지를 물류(배송) 로봇 특화 거점으로 조성하여 로봇기업이 자사의 제품·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 수행은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에서 담당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보웍스, ㈜자이드테크, ㈜로보웍스가 시스템 도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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