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말다툼 끝에 한 남성이 패거리를 동원해 상대를 쫓고, 도망친 남성과 차량까지 무차별적으로 파손·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青蜂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62_web.jpg?rnd=20250625112857)
[서울=뉴시스]말다툼 끝에 한 남성이 패거리를 동원해 상대를 쫓고, 도망친 남성과 차량까지 무차별적으로 파손·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青蜂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말다툼 끝에 한 남성이 패거리를 동원해 상대를 쫓고, 도망친 남성과 차량까지 무차별적으로 파손·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각) 극목신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새벽 2시 38분,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다툼 도중 자신의 친구가 몰고 온 BMW 차량 안으로 피신했지만, 가해자 일당은 차량까지 따라가 보닛 위에 올라타고 유리창을 부수며 폭행을 이어갔다.
![[서울=뉴시스]말다툼 끝에 한 남성이 패거리를 동원해 상대를 쫓고, 도망친 남성과 차량까지 무차별적으로 파손·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青蜂侠)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73_web.gif?rnd=20250625113242)
[서울=뉴시스]말다툼 끝에 한 남성이 패거리를 동원해 상대를 쫓고, 도망친 남성과 차량까지 무차별적으로 파손·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青蜂侠)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영상에는 20명이 넘는 남성이 차량 위에 올라타거나 차량 옆에서 난폭하게 차량을 부수고, 땅에 쓰러진 피해자를 곤봉과 발길질로 집단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피해 남성은 머리를 감싸며 저항하지 못한 채 맞고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 왕씨는 개인적인 다툼을 이유로 상대 웨이씨를 쫓아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웨이씨가 친구 차량에 몸을 숨기자, 왕씨 일당은 차량을 난폭하게 파손하고 동승자까지 집단 폭행한 뒤 현장을 떠났다.
사건 직후 뤄좡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피해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수사 끝에 왕씨를 포함한 총 23명의 용의자를 모두 검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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