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5_web.jpg?rnd=2025032715445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역 농생명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전주시 농생명 유망기업 맞춤형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총 37개 기업을 선정하고, 성분 분석, 특허·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수출 지원 등 100건의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구원이 보유한 정밀 분석 장비와 기술, 지식재산권을 활용,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장진출 상용화 지원 3개 기업(한국오가닉, 홍시궁, 성보유한회사)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 6개 기업(씨앤알코스메틱스, 제이엘브리지, 자연앤미, 농업회사법인 웰앤뷰, 휴먼피아코스텍, 혜미강전통발효식품) ▲마케팅 홍보 지원 5개 기업 (로크, 들판열매, 아워네이처, 오랑도랑제과점, 누리팜) ▲수요 맞춤형 지원 2개 기업(바이오모아메디칼, 노아펫바이오) 등이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이들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5년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도 참가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총 36개 기업에 기술지원을 실시한 결과 총매출이 11.4%(1650억원) 증가하고, 141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수출 실적도 9억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연구원의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전주시 농산물을 주원료로 활용함에 따라 지역 농산물 구매액이 21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15.9% 증가하기도 했다.
개발 사례로 전주 농산물을 원료로 한 숙취 해소제 '깨나리', 전주모주를 활용한 뷰티 제품 등은 유통망 진입과 해외 수출을 위한 상담으로 이어지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상남 연구원장은 "연중 연구원 누리집을 통한 유용기술 홍보와 전주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신규 발굴 및 맞춤형 육성 지원 등을 통해 지역 특산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생명 연구기관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술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총 37개 기업을 선정하고, 성분 분석, 특허·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수출 지원 등 100건의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구원이 보유한 정밀 분석 장비와 기술, 지식재산권을 활용,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장진출 상용화 지원 3개 기업(한국오가닉, 홍시궁, 성보유한회사)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 6개 기업(씨앤알코스메틱스, 제이엘브리지, 자연앤미, 농업회사법인 웰앤뷰, 휴먼피아코스텍, 혜미강전통발효식품) ▲마케팅 홍보 지원 5개 기업 (로크, 들판열매, 아워네이처, 오랑도랑제과점, 누리팜) ▲수요 맞춤형 지원 2개 기업(바이오모아메디칼, 노아펫바이오) 등이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이들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5년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도 참가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총 36개 기업에 기술지원을 실시한 결과 총매출이 11.4%(1650억원) 증가하고, 141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수출 실적도 9억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연구원의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전주시 농산물을 주원료로 활용함에 따라 지역 농산물 구매액이 21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15.9% 증가하기도 했다.
개발 사례로 전주 농산물을 원료로 한 숙취 해소제 '깨나리', 전주모주를 활용한 뷰티 제품 등은 유통망 진입과 해외 수출을 위한 상담으로 이어지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상남 연구원장은 "연중 연구원 누리집을 통한 유용기술 홍보와 전주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신규 발굴 및 맞춤형 육성 지원 등을 통해 지역 특산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생명 연구기관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술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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