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잰걸음'…시장 개방 논의

기사등록 2025/06/25 11:00:00

최종수정 2025/06/25 12:08:24

서울서 공식협상 개최…양국 대표단 참여

서비스·투자·금융 3개 분과 협정문 협상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제12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공식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측 권혜진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중국 측 류 춘용(Liu Chunyong)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4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서비스, 투자, 금융 등 3개 분과에서 협정문 및 시장개방 협상이 진행된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와 중국은 FTA를 체결한 이후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시해 11차례 공식협상을 통해 논의를 지속해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이 양국 간 서비스 교역 및 투자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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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잰걸음'…시장 개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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