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4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A(10)양이 숨지고, B(7)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A(10)양이 숨지고, B(7)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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