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에 24일부터 이틀간 최고 비 60㎜가 내리겠다.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5일까지 광주·전남에 비 20~60㎜가 내리겠다.
비는 이날 오전부터 25일 새벽 사이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순간 풍속 시속 55㎞(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은 비로 인해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5일까지 광주·전남에 비 20~60㎜가 내리겠다.
비는 이날 오전부터 25일 새벽 사이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순간 풍속 시속 55㎞(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은 비로 인해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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