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선도농업인 육성…진도서 첫 영농 기술교육

기사등록 2025/06/23 17:37:34

새농민상 수상자 강사로 나서 성공 영농 비법 전수

진도·구례·고흥·담양 농업인 대상 총 5회 교육 예정

전남농협은 23일 서진도농협에서 새농민상 수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대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농협은 23일 서진도농협에서 새농민상 수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대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올해 5차례 계획한 선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첫 교육을 진도군에서 시작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23일 서진도농협에서 대파 재배농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선도농업인 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영농 활동으로 지역에서 우수한 재배 기술을 보유한 새농민회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새농민회원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으로 선도적인 농업경영을 하는 농업인 중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다. 전국적으로 8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본부는 올해 서진도농협을 시작으로 구례, 고흥(2회), 담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총 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수요와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해 '작목별 전문 재배 기술', '보급형 스마트팜 실제 운영 현장', '병해충 친환경 방제 방법', '농장 경영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실제 영농 활동에 접목해 농업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올 한 해 재배부터 품질관리까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남농협이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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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3 17:3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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