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2일 오후 2시9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3동(1375㎡)이 불에 탔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오후 3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정확하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돈사 3동(1375㎡)이 불에 탔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오후 3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정확하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