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환경공단이 2025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서 부수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5.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2/NISI20250622_0001873311_web.jpg?rnd=20250622092815)
[인천=뉴시스] 인천환경공단이 2025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서 부수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5.06.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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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 참여해 중고 물품 판매와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한 달간 임직원이 모은 중고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 30만원을 마련하고 전액을 YWCA에 기탁했다.
부스 운영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환경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공단은 오는 9월20일과 11월8일 열리는 자원순환장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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