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월까지 45개 사업장 배치 근무

경북 김천시청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 근로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위해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희망드림·지역공동체·공공근로사업 등 3개 사업에 8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8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4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공공업무 행정 보조, 지역 환경정비, 관광자원 활용 등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천시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취업 취약계층 근로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위해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희망드림·지역공동체·공공근로사업 등 3개 사업에 8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8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4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공공업무 행정 보조, 지역 환경정비, 관광자원 활용 등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천시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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