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금호타이어는 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공주공장 함평 이전 소식에 대해 "지난 5월에 발생한 광주공장 화재로 생산설비 복구 및 이전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20일 공시했다.
다만 "투자 금액 및 시기 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투자 금액 및 시기 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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