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에 재직 중인 고려대 출신 임원들, 자발적 모금
"후배 사랑 실천…후배들에게 도움되길"
구승회 부회장 1억원 기부

(첫째줄 왼쪽부터) 양승열 대표, 고려대 김동원 총장, 구승회 부회장, 염승훈 부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최연택 상무, 김민규 부대표, 한상일 부대표, 장영내 부대표,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고려대는 19일 오후 3시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삼정KPMG 고려대 교우회의 발전기금 3억원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정KPMG 구승회 부회장(경영 82)을 비롯해 양승열 대표(경영 83), 염승훈 부대표(경영 86), 장영내 부대표(경영 87), 한상일 부대표(경영 90), 김민규 부대표(경영 91), 최연택 상무(경영 03)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김동원 총장과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자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출신으로 현재 삼정KPMG에 재직 중인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1억원은 구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출연했고, 나머지 2억원은 교우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삼정KPMG 고려대 교우회는 2017년 경영대학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정진초장학금 기부 등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온 바 있다.
구 부회장은 "고려대에서 배운 지식과 인연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고려대 기부 캠페인 '써클 포 미라클(Circle for Miracle)'의 16호로 등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삼정KPMG 구승회 부회장(경영 82)을 비롯해 양승열 대표(경영 83), 염승훈 부대표(경영 86), 장영내 부대표(경영 87), 한상일 부대표(경영 90), 김민규 부대표(경영 91), 최연택 상무(경영 03)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김동원 총장과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자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출신으로 현재 삼정KPMG에 재직 중인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1억원은 구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출연했고, 나머지 2억원은 교우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삼정KPMG 고려대 교우회는 2017년 경영대학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정진초장학금 기부 등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온 바 있다.
구 부회장은 "고려대에서 배운 지식과 인연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고려대 기부 캠페인 '써클 포 미라클(Circle for Miracle)'의 16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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