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내린 3362.1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21% 하락한 1만51.9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36% 떨어진 2026.8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3% 하락한 3384.29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헀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서 원유, 천연가스, 영화관 등이 강세를 보였고 희토류, 신약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내린 3362.1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21% 하락한 1만51.9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36% 떨어진 2026.8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3% 하락한 3384.29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헀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서 원유, 천연가스, 영화관 등이 강세를 보였고 희토류, 신약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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