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9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1단계 항만배후단지에서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착공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470_web.jpg?rnd=20250619134451)
[부산=뉴시스] 19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1단계 항만배후단지에서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착공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1단계 항만배후단지 사업자로 선정된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가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공 부지 면적은 12만5720㎡로 축구장 18개에 해당한다. 엘엑스판소트신항에코물류센터는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 기능과 혁신 물류 기술, 친환경 요소를 갖춘 미래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이 물류센터는 엘엑스판토스신항물류센터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참여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돼 LG전자 수출입 화물의 전진기지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본격 가동이 시작되는 2027년부터는 연간 약 13만7000TEU의 물량 처리와 총 18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가 부산항 배후단지를 대표하는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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