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한 한복 반짝매장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13~15일 세종시 에이케이(AK)&세종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글 문화도시이자 행정 중심도시인 세종시에서 열렸다.
19일 공진원에 따르면, 한복 반짝매장에 참여한 총 8개 업체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홍보하고, 현장판매와 주문예약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야외 한복패션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늘날의 한복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글 디자인 원단으로 지은 전통한복 전시는 한복과 한글의 만남을 아름답게 구현했다.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바르게 입기' 체험에는 약 230명의 세종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쇼핑몰을 구경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편, 공진원은 오는 8월 7~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약 130개 한복업체가 참여하는 한복박람회 '2025 한복상점'를 열어 한복업계와 소비자를 잇는 교류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 약 4대1의 경쟁을 거쳐 참여업체를 선발했으며, 관람객 사전등록은 23일부터 한복상점 누리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광 공진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와 판매, 체험을 통해 한복을 일상 속 문화로 제안하고 제작자와 소비자, 지역과 전통을 잇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영역과 함께 일상 속 한복입는 문화의 정착과 문화산업으로의 성장,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 외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글 문화도시이자 행정 중심도시인 세종시에서 열렸다.
19일 공진원에 따르면, 한복 반짝매장에 참여한 총 8개 업체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홍보하고, 현장판매와 주문예약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야외 한복패션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늘날의 한복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글 디자인 원단으로 지은 전통한복 전시는 한복과 한글의 만남을 아름답게 구현했다.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바르게 입기' 체험에는 약 230명의 세종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쇼핑몰을 구경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편, 공진원은 오는 8월 7~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약 130개 한복업체가 참여하는 한복박람회 '2025 한복상점'를 열어 한복업계와 소비자를 잇는 교류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 약 4대1의 경쟁을 거쳐 참여업체를 선발했으며, 관람객 사전등록은 23일부터 한복상점 누리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광 공진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와 판매, 체험을 통해 한복을 일상 속 문화로 제안하고 제작자와 소비자, 지역과 전통을 잇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영역과 함께 일상 속 한복입는 문화의 정착과 문화산업으로의 성장,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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