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수변정원 꽃단지 '새단장'…백일홍 30만본 식재했다

기사등록 2025/06/19 11:21:22

최종수정 2025/06/19 13:22:24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창포원 여름꽃. (사진=거창군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창포원 여름꽃. (사진=거창군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창포원이 본격적인 여름꽃 시즌을 앞두고 황강수변정원 꽃단지의 새단장을 마치고 여름 정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최근 황강을 따라 조성된 6500㎡ 규모의 황강수변정원에 봄꽃을 정리한 뒤 군 육묘장에서 직접 파종해 키운 백일홍 약 30만본을 식재했다. 또 일부 구간에는 메밀을 직파해 한층 풍성한 여름 정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백일홍과 메밀꽃은 이르면 내달부터 개화가 예상된다. 백일홍 외에도 메리골드, 천일홍, 수국, 나리, 연꽃 등 다양한 여름꽃들이 순차적으로 개화를 앞두고 있다.

표정애 거창군 환경과장은 "꽃과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일상 속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포원의 황강수변정원은 봄에는 수레국화와 꽃양귀비,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계절의 특색에 맞는 꽃으로 정원의 분위기를 바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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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수변정원 꽃단지 '새단장'…백일홍 30만본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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