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논산시가족센터 전경. 2025. 06.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204_web.jpg?rnd=20250619101758)
[논산=뉴시스]논산시가족센터 전경. 2025. 06.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엄마의 밥상' 프로그램을 통한 밀키트 전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밤낮 없는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성 가장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기 위해서다.
늦은 퇴근으로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인스턴트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거나 야근 후의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대신 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 가장의 고민에서 엄마의 밥상 프로그램은 기획됐다.
사례 관리 가정 중 여성 가장 5인을 대상으로 올 4월 첫 시작,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사전 질문지로 참여 가정의 식생활과 좋아하는 음식, 식품 알레르기 등을 조사해 간편하면서도 영양 만점인 음식 밀키트를 월 1회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 A씨는 "만드는 방법이 쉽고 간단해서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음식이 다 맛있다"며 "특히 아이가 밥을 잘 먹는 모습에 기쁘다"고 말했다.
자녀들이 좋아하는 소불고기와 짜장 떡볶이, 소고기무국과 멸치볶음 등의 밀키트로 반찬 투정 없이 아이와 엄마 모두가 영양가 있는 저녁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혜경 센터장은 "대상자들의 욕구와 문제에 따른 프로그램 기획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 가정의 취약한 부분을 함께 메우고 다듬어가는 역할을 가족센터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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