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무원들, 경북도 직원들과 교류…한국문화 체험도

기사등록 2025/06/19 17:23:51

[안동=뉴시스] 19일 경북도청에서 한일 공무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9일 경북도청에서 한일 공무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9~20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 및 일본 각 지자체에서 파견된 공무원 등 25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일본 공무원 초청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2명의 일본 공무원이 경북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첫날인 19일 경북도청에서 경북 소개 및 관광 홍보 영상 시청, 한일 공무원간담회가 있었다.

일본 공무원들은 이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20일에는 경주 불국사와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등을 방문한다.

한일 공무원 간담회에서는 경북의 중점 시책인 저출생 극복, 관광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신공항 건설 추진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오갔다.

강석희 국제관계대사는 환영사에서 "한일수교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경북도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일 간 실질적인 파트너 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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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무원들, 경북도 직원들과 교류…한국문화 체험도

기사등록 2025/06/19 17:2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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