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야간주차 허용·공공기관 매칭…광주시, 골목경제 살리기 가동

기사등록 2025/06/18 16:23:52

골목경제 상황실 설치…지원 대책 마련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변 도로 야간주차를 허용하고 공공기관·전통시장·골목상점가 1대 1 매칭 사업 등을 추진하다.

광주시는 기획조정실에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을 위한 '골목경제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목경제 상황실'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우선 공공기관에서는 장보기, 점심식사 골목식당 가기, 전통시장 이용 확대, 소상공인 홍보광고 제작 등 기관별 소비 촉진 및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골목상권 주변도로에 야간주차를 허용하고 시·공공기관과 전통시장·골목 상점 간 1대 1 매칭을 통해 지원하고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선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조직 신설 방안도 마련한다.

20일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배달 수수료 절감과 공정한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골목경제 상황실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광주시 산하에 골목상권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상권 야간주차 허용·공공기관 매칭…광주시, 골목경제 살리기 가동

기사등록 2025/06/18 16:23: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