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회의
"민주, 지금이라도 증인 협의 적극 나서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배준영, 권영진 의원실 주최로 열린 '세계로 가는 물류 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배준영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3.2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20749194_web.jpg?rnd=2025032710291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배준영, 권영진 의원실 주최로 열린 '세계로 가는 물류 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배준영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후보자 검증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여당 반대로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회의에서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자격과 도덕성 모두를 검증하게 되고, 그 검증을 책임질 중요한 키포인트가 바로 증인과 참고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고위공직자 후보자에게 높은 도덕성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 명단은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출석이 필요한 인물들이고, 필요 최소한으로 한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민주당에서는 직전 정부의 대통령, 국무위원, 심지어는 우리 당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이번 인사청문회와 무관한 사람들을 대거 증인 리스트에 포함했다"며 "누가 보더라도 인사청문회를 후보자 검증이 아닌 전 정부 흠집내기로 채우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배 의원은 "이처럼 민주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국민의힘 간사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증인 협의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회의에서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자격과 도덕성 모두를 검증하게 되고, 그 검증을 책임질 중요한 키포인트가 바로 증인과 참고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고위공직자 후보자에게 높은 도덕성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 명단은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출석이 필요한 인물들이고, 필요 최소한으로 한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민주당에서는 직전 정부의 대통령, 국무위원, 심지어는 우리 당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이번 인사청문회와 무관한 사람들을 대거 증인 리스트에 포함했다"며 "누가 보더라도 인사청문회를 후보자 검증이 아닌 전 정부 흠집내기로 채우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배 의원은 "이처럼 민주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국민의힘 간사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증인 협의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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