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김혜원 교수,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5/06/18 13:05:20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혜원 재활의학과 교수. (사진= 부천성모병원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혜원 재활의학과 교수. (사진= 부천성모병원 제공)

[부천=뉴시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는 최근 재활의학과 김혜원 교수가 제20대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그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는 지난 1996년 중추 및 말초 신경계와 근골격계 질환 진료의 질적 향상과 근전도 및 전기진단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재활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가 모여 설립한 학회로, 학술지 발행(1999년) 및 근전도∙전기진단의학 QC시험 실시(2008년) 등을 통해 학문 발전과 검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위원장, 대한발의학회 이사장 및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의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혜원 회장은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는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둔 전통 있는 학회”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높은 학술지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다양한 연수강좌를 통한 학술 교류를 활발히 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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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김혜원 교수,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5/06/18 13:05: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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