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화물차 훔쳐 도주한 30대 남성 입건

기사등록 2025/06/18 08:14:16

최종수정 2025/06/18 08:44:24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충주시 연수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한 채 정차된 화물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도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려두고 달아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화물차 기사는 물건을 납품하느라 자리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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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화물차 훔쳐 도주한 30대 남성 입건

기사등록 2025/06/18 08:14:16 최초수정 2025/06/18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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