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국정기획위, 부산 현안 국정과제 반영해야"

기사등록 2025/06/17 15:22:15

"해수부·산은 이전 등 해양수도 도약 지원해야"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산 현안을 국정과제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2025.6.17.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산 현안을 국정과제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2025.6.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시민단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산 현안을 국정과제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부산경실련은 "대한민국의 고질적 병폐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는데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부산이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과 정책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경실련이 밝힌 5가지 제안은 ▲부산 해양수도 위상 공고히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연계 추진 ▲지방분권 개헌 ▲가덕도신공항 적기 완공 ▲대한민국 전체 균형발전 위한 국정기획위원회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해양수산부·HMM 본사 부산 이전, 동남권투자은행 및 북극항로 개척 등 해양 수도 추진, 산업은행 부산 이전 통한 국제금융도시 건설 등이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맡으며 7개 분과에 55명 위원을 두고 60일 동안 이어진다.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 추진 로드맵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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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국정기획위, 부산 현안 국정과제 반영해야"

기사등록 2025/06/17 15:2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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