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직매장, 귀농귀촌인의 집 등 운영
![[횡성=뉴시스] 17일 강원 횡성군 '귀농귀촌인 소통센터'가 개소한 가운데 김명기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546_web.jpg?rnd=20250617162426)
[횡성=뉴시스] 17일 강원 횡성군 '귀농귀촌인 소통센터'가 개소한 가운데 김명기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인 소통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군의장, 윤제훈 귀농귀촌인 소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갑천면 추동리에 위치한 소통센터는 연면적 109.08㎡(약 33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5억6000만원 투입됐다.
1층에는 소통카페와 로컬푸드 직매장이 마련돼 예비 귀농귀촌인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정보 교류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가공상품을 전시·판매한다.
2층은 귀농귀촌인의 집으로 운영된다. 예비 귀농귀촌인이 최대 1개월간 체류하며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숙박 공간으로 활용된다. 입주 희망자에 한해 귀농귀촌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멘토단이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황원규 군 농정과장은 "소통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 정착을 이끄는 '귀농귀촌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인 소통센터 개소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