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예술인 '창작준비금'…100명에 30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5/06/17 12:30:42

울산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창작준비금 신청 접수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예술 생태계 자생력 확보를 위해서다.

총 10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지원된다. 신청은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국가 문화예술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예술인복지법상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한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이 대상이다.

지난해 울산지역 예술인 창작장려금 수령자나 올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 수령자, 올해 예술로 활동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재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점제 선정 방식을 운영한다. 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인 장애 예술인, 65세 이상 예술인, 기초생활 수급 예술인에 대한 가점을 부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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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예술인 '창작준비금'…100명에 30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5/06/17 12:30: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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