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파출소장 남형우 경감·욕지출장소 직원 제작
![[통영=뉴시스] 통영해양경찰서는 17일 통영시 욕지도 인근 수중의 해양위험지역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통영파출소장 남형우 경감과 욕지출장소 직원들이 완성한 '욕지도 근해 위험요소' 가이드북 제작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120_web.jpg?rnd=20250617113222)
[통영=뉴시스] 통영해양경찰서는 17일 통영시 욕지도 인근 수중의 해양위험지역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통영파출소장 남형우 경감과 욕지출장소 직원들이 완성한 '욕지도 근해 위험요소' 가이드북 제작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17일 통영시 욕지도 인근 수중의 해양위험지역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 제작은 통영파출소장 남형우 경감과 욕지출장소 직원들의 작은 관심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상황실로부터 욕지도 인근에서 선박이 좌초됐다는 긴급한 신고를 받고 상황대응에 나섰다. 인명피해 없이 사고는 마무리 됐다.
그러나 "왜 욕지도 인근을 항해하는 어선과 레저선박들의 좌초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이후 바다 가이드북의 첫 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욕지도 인근의 위험한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최근 사고 사례 등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도에 따라 등급(4단계)을 나누고 자료를 수집했다.
박용덕(50) 경감과 우재영(36) 경사는 위험한 지형지물의 위치와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가이드북에 담기위해 특기인 잠수능력을 살려 직접 입수, 수중 지형을 검측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시각화 하는 등 누구나 쉽게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두달간의 노력 끝에 완성한 '욕지도 근해 위험요소' 가이드북은 팜플렛 100부와 QR코드 자료집 500부를 제작해 어업종사자, 해양 레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가이드북 제작은 통영파출소장 남형우 경감과 욕지출장소 직원들의 작은 관심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상황실로부터 욕지도 인근에서 선박이 좌초됐다는 긴급한 신고를 받고 상황대응에 나섰다. 인명피해 없이 사고는 마무리 됐다.
그러나 "왜 욕지도 인근을 항해하는 어선과 레저선박들의 좌초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이후 바다 가이드북의 첫 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욕지도 인근의 위험한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최근 사고 사례 등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도에 따라 등급(4단계)을 나누고 자료를 수집했다.
박용덕(50) 경감과 우재영(36) 경사는 위험한 지형지물의 위치와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가이드북에 담기위해 특기인 잠수능력을 살려 직접 입수, 수중 지형을 검측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시각화 하는 등 누구나 쉽게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두달간의 노력 끝에 완성한 '욕지도 근해 위험요소' 가이드북은 팜플렛 100부와 QR코드 자료집 500부를 제작해 어업종사자, 해양 레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