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본점 외벽에 여름공감글판…문구는 '이것'

기사등록 2025/06/16 17:01:18

최종수정 2025/06/17 09:15:24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이 창원 본점 건물 외벽 '공감글판'에 열번째로 게시한 올해 여름 메시지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다' 문구와 빗길을 걷는 두 사람의 발걸음.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이 창원 본점 건물 외벽 '공감글판'에 열번째로 게시한 올해 여름 메시지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다' 문구와 빗길을 걷는 두 사람의 발걸음.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창원 본점 건물 외벽 '공감글판'에 지역민과 함께 하고 싶은 올해 여름 메시지로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다'라는 문구와 빗길을 걷는 두 사람의 발걸음을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감글판 문구는 양광모 시인의 '우산' 중 일부 구절이다. 희생을 통해 아낌 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내포됐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대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문구를 공감글판에 넣고 있다. 이번이 열번째다.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하나의 우산을 함께 쓰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희생하며 따뜻한 사랑을 주고 있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공감글판을 보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떠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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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본점 외벽에 여름공감글판…문구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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