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정보 도민과 공유”
![[수원=뉴시스] 26일 오전 여주 SKB위성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877_web.jpg?rnd=20250226134903)
[수원=뉴시스] 26일 오전 여주 SKB위성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이르면 오는 11월 발사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 데이터 확보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우주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독자적으로 '경기기후위성'을 추진 중이다. 초소형 3기를 순차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기후위성 민간사업자로 선정했다.
11월 발사 예정인 1호기는 광학위성으로, 경기지역 도심과 생태계 변화 등을 탐지한다. 관측위성인 2, 3호기는 매탄,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해 온실가스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호기는 내년 11월, 3호기는 2027년 2월 발사가 목표다.
도는 '경기기후위성'을 통해 도시 변화, 온실가스 배출, 재난·재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인 기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정보를 도민과 공유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학 위성 제작 경험이 있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르면 11월께 1호기를 우선 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기후위성 발사를 앞두고 위성 내부에 '내 이름'을 각인하는 도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 데이터 확보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우주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독자적으로 '경기기후위성'을 추진 중이다. 초소형 3기를 순차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기후위성 민간사업자로 선정했다.
11월 발사 예정인 1호기는 광학위성으로, 경기지역 도심과 생태계 변화 등을 탐지한다. 관측위성인 2, 3호기는 매탄,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해 온실가스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호기는 내년 11월, 3호기는 2027년 2월 발사가 목표다.
도는 '경기기후위성'을 통해 도시 변화, 온실가스 배출, 재난·재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인 기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정보를 도민과 공유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학 위성 제작 경험이 있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르면 11월께 1호기를 우선 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기후위성 발사를 앞두고 위성 내부에 '내 이름'을 각인하는 도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