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장뜰된장녀' 송영옥 대표가 '2025년 7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에서 간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송 대표는 5~6회 대회 된장 부문에서 각각 금상·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달 25일 열린 7회에서도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2020년 건강 회복을 위해 증평으로 귀농한 그는 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장류 생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장뜰된장녀' 상표를 특허 등록하며 브랜드화에도 성공했다.
송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전통 장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증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담아내는 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증평군, 경로당 친환경 쌀 732포 공급
충북 증평군은 122개 경로당에 친환경 쌀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10㎏들이 976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732포를 공급했다.
11월엔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430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쌀 공급을 통한 친환경 영농 기반 확대, 농가 소득 증대가 목적"이라며 "저탄소 농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치매안심센터, 충북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북 증평군은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광역치매센터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성과를 8개 분야 21개 지표로 종합 평가했다.
군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ICT 기반 '증평형 치매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 치매예방 앱 '인지케어' 운영 등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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