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에 위로금 및 심리상담 지원

기사등록 2025/06/16 11:17:51

학교생활상담소 중심으로 심리 상담 지속

"학교가 먼저 손 내밀고 함께할 것"

세종대가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에게 위로금 및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사진은 세종대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대가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에게 위로금 및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사진은 세종대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는 최근 미얀마 등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과 심리 상담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대는 지진 발생 직후, 피해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 체류 중인 유학생들의 안전 상태와 현지 가족들의 피해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확인 절차를 신속하게 실시했다.

이후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는 일부 학생들을 위해 교내 학생생활상담소를 중심으로 심리 상담을 즉각 개시했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심리 상담도 지속할 방침이다.

한창완 학생지원처장은 "세종대는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 학생들이 혼자 아파하지 않도록 학교가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은 "우리 대학은 유학생들을 단순한 학습의 주체가 아닌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여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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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에 위로금 및 심리상담 지원

기사등록 2025/06/16 11:1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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