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장관 직무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상황관리 철저…경제 컨트롤타워 역할 강조
![[세종=뉴시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기재부 제공) 2025.06.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7897_web.jpg?rnd=20250616095544)
[세종=뉴시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기재부 제공) 2025.06.16.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6일 기재부 주요 간부들에게 "기재부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일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 각 실·국장과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 직무대행은 내수회복 지연, 글로벌 통상전쟁,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언급하며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 방안으로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물가, 부동산 등 주요 경제 현안들을 점검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확대로 인한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철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직무대행은 "지금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기재부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착실하게 준비하는 등 경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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