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푸춘 번시시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왼쪽부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중국 랴오닝성 번시시(本溪市)와 현지 중의약 업계 8개 기업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한방엑스포)에 참가한다.
16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2~15일 3박4일 동안 번시시를 방문한 김창규 시장 등 제천시 방문단은 번시시 측과 한방·천연물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순푸춘 번시시장에게 한방엑스포 초청장을 전달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번시시 측은 공식 방문단 구성하는 한편 현지 중의약 기업들과의 동행을 약속했다고 시는 전했다.
김 시장은 "국외 자매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한방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고 돌아왔다"면서 "시는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번시시의 한방엑스포 초청 승낙에 따라 한방엑스포에 참여할 국외 도시는 10곳으로 늘었다. 관련 업계 56개 외국 기업의 참가를 확정했다.
시와 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내 200개 해외 50개 등 25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한방엑스포는 9월20일부터 10월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학술행사와 함께 국내외 관련 기업 교류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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