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시, 신규 수산업경영인 대상 집합·현장교육 등

기사등록 2025/06/16 08:48:27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수산업 경영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집합 및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한다. 올해 어업인후계자 15명을 신규 수산업경영인으로 선발됐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의 융자지원을 받아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구입 등 어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집합교육과 현장 견학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어업인 안전교육 ▲해양환경 교육 ▲정책자금 사용 교육 ▲어업경영체 등록 ▲항로표지와 해로드의 이해 ▲고농도 미세먼지 어업인 행동요령 등 실질적인 어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인천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과적인 관리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 군·구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 규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수도법 개정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3년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전국 특·광역시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은 평균 9273개소다. 반면 인천시는 평균보다 약 3.5배 많은 3만2357개소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지원이 필요했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부적절한 운영 사례를 줄이기 위한 기술지원을 계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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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시, 신규 수산업경영인 대상 집합·현장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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