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정상동 단독주택 화재 현장
[안동=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14일 오후 5시 26분께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보일러실에서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일부(33㎡)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보일러실에서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일부(33㎡)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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