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농어촌공사 경남본부, 2025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사진=농어촌공사 경남 제공) 2025.06.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3/NISI20250613_0001866635_web.jpg?rnd=20250613124058)
[창원=뉴시스]농어촌공사 경남본부, 2025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사진=농어촌공사 경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와 12일과 13일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 공사 사업담당자 및 사업관계자가 참석하는 '2025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가 새로 제정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 시·군에서 수립해야 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수립을 돕기 위해 열렸다.
신규 정책을 다루는 만큼 농식품부 담당 사무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공사 전문가, 선도지구 계획수립 전문가가 참여해 경남의 재구조화 기본계획이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의 주제는 ▲계획수립 방법, ▲선도지구 사례, ▲특화지구 지정에 관련된 내용과 주민참여형 계획, ▲공간계획 활성화방안, ▲대표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이해로 진행되었다.
한편, 공사는 경남 광역지원기관으로서 농식품부의 새로운 정책이 농업·농촌이 처한 난개발과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써 살기 좋고, 사람들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가 새로 제정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 시·군에서 수립해야 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수립을 돕기 위해 열렸다.
신규 정책을 다루는 만큼 농식품부 담당 사무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공사 전문가, 선도지구 계획수립 전문가가 참여해 경남의 재구조화 기본계획이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의 주제는 ▲계획수립 방법, ▲선도지구 사례, ▲특화지구 지정에 관련된 내용과 주민참여형 계획, ▲공간계획 활성화방안, ▲대표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이해로 진행되었다.
한편, 공사는 경남 광역지원기관으로서 농식품부의 새로운 정책이 농업·농촌이 처한 난개발과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써 살기 좋고, 사람들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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