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아오츠카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 행사를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더위 속 건강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4월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장병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 행사를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더위 속 건강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4월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장병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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