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기존 23만원→29만원 상향

[서울=뉴시스]이지민 수습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11일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투어 및 애널리스트 간담회 통해 동남아시아 내 성장 여력을 확인했다"며 "최근 동남아시아 내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법인이 매출 고성장 추세를 보이며 순이익 기여를 높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151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3.5%(379억원)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액상립스틱을 통한 고성장 지속 이후 쿠션, 세럼 등으로 카테고리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10월 이후 인도네시아로 수입,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할랄 인증 표기 의무화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으로 관련한 수혜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ODM(제품 개발 및 생산)을 넘어 OBM(브랜드 창작 및 관리) 영역을 터치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 유통그룹, 제약사 등과 협업하며 인도네시아 뷰티밸리 조성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태국법인의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법인만큼 업계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현지 대형 고객사 및 해외 핵심 거래처를 육성하고 있다"며 "크림, 베이스, 썬제품을 위주로 히어로 상품 확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태국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지난해 보다 134.6%(585억원) 오른 1020억원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11일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투어 및 애널리스트 간담회 통해 동남아시아 내 성장 여력을 확인했다"며 "최근 동남아시아 내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법인이 매출 고성장 추세를 보이며 순이익 기여를 높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151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3.5%(379억원)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액상립스틱을 통한 고성장 지속 이후 쿠션, 세럼 등으로 카테고리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10월 이후 인도네시아로 수입,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할랄 인증 표기 의무화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으로 관련한 수혜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ODM(제품 개발 및 생산)을 넘어 OBM(브랜드 창작 및 관리) 영역을 터치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 유통그룹, 제약사 등과 협업하며 인도네시아 뷰티밸리 조성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태국법인의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법인만큼 업계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현지 대형 고객사 및 해외 핵심 거래처를 육성하고 있다"며 "크림, 베이스, 썬제품을 위주로 히어로 상품 확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태국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지난해 보다 134.6%(585억원) 오른 102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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