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2일 오후 6시2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원룸에서 A(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아들이 숨을 안 쉰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아들이 숨을 안 쉰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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