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동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기사등록 2025/06/13 06:08:42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17일까지 시·군 접수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025년도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활동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동비, 강사비, 재료비를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도비 5000만 원, 시·군비 1억1700만 원 등 총사업비 1억6700만 원이 투입되며, 60개 내외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술, 문학, 무용·댄스, 서양음악, 전통음악, 연극, 사진, 만화·웹툰, 영화, 건축 10개 생활예술 장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로, 도내에서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 희망 단체는 6월 17일까지 단체 소재지 시·군 소관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제3회 경남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하여 생활문화동호회 간 발표, 교류, 경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여문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동호회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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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동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기사등록 2025/06/13 06:08: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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