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12일 쌀 300포대를 광주NGO시민재단에 기부했다. (사진=농협은행 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12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10㎏ 쌀 300포대(총 930만원 상당)를 광주NGO시민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쌀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함께 돕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이번 쌀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립도서관, 인문학 국비 공모 2개 프로그램 선정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 나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인문학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일반과정 '길 위의 인문학'과 심화 과정 '지혜학교'이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총 4개월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음식 등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과정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은 '영산강을 따라 흐르는 나주인의 정신문화'를 주제로 전남대 김대현 교수와 나주목향토연구회 나천수 회장의 강연이 오는 23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과정 프로그램 지혜학교는 '전라도 나주의 인문·음식문화'를 주제로 기전대학교 허북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7월9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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