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개동, 총 640가구 규모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방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의정부 우정 A-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이날 조달청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공공분양주택 사업으로, 총 대지면적 약 3만2400㎡에 연면적 약 8만739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의 아파트 9개동, 총 640세가구를 건설한다. 계약금액은 1295억2635만원이고, 시공기간은 이달부터 2028년 1월까지다.
입찰은 종합 심사 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방건설은 54개의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주택 건설을 넘어, 의정부 지역에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공주택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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