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27/NISI20240627_0001587285_web.jpg?rnd=20240627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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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Co-o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며 졸업 전부터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기업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인재에 해당하는 학생을 매칭, 실습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실무 수행 기간은 최대 4개월이다.
참여 대학에는 운영비 일부를, 기업에는 실무교육지원비(월 200만원), 멘토 수당(월 15만원), 기업과제수행금(최대 1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올해 참여 대학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신라대 5곳이며, 참여 기업은 ▲파나시아 ▲바이넥스 ▲윌로펌프 등 약 100개사다.
송복철 진흥원 원장은 "이번 코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교육과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청년 인재가 부산에 정착하고 기업은 지역 내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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