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을 27일까지 3주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제도다. 65개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약, 비료 등 농자재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의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경우 인증을 부여한다.
친환경농산물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농산물)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후변화대응팀에 전자우편,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사업 신청서, 생산현황 보고서,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 국가인증서, 저탄소 농업기술 증빙자료 등이다. 인증비는 100% 지원된다.
◇"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가' 골라주세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17일까지 8일간 인공지능(AI)이 밴드와 발라드로 제작한 두 가지 버전의 '수묵가' 중 하나를 대중투표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바라는 국민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공지능이 제작한 '수묵가'의 밴드 버전과 발라드 버전 두 곡을 모두 감상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버전에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통과 현대 수묵을 아우르며 그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장이다. 8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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