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최근 동물용 의약품 기업인 ㈜코미팜·㈜바이오드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01862734_web.jpg?rnd=2025060917244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최근 동물용 의약품 기업인 ㈜코미팜·㈜바이오드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백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최근 동물용 의약품 기업인 코미팜·바이오드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신 기술의 실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협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최근 H5N1형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기존 살처분 방식의 방역정책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예방 백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현재 유럽 등 선진국에서 임상 중인 바이러스 벡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3세대 고병원성 AI 유전자 백신 후보를 개발 중이다.
이 백신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권장하는 'DIVA(백신접종 개체와 자연감염 개체를 구분하는 전략)'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백신으로 평가된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협력 기업들은 3세대 고병원성 AI 예방 백신 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해 더욱 더 실효성 높은 백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향후 글로벌 수출시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형관 소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소의 백신 개발 기술과 기업의 생산 역량을 연계해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실질적인 산업화 협력 모델"이라며 "국내 주도의 자립형 백신 기술 체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최근 동물용 의약품 기업인 코미팜·바이오드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신 기술의 실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협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최근 H5N1형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기존 살처분 방식의 방역정책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예방 백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 조류질병연구소는 현재 유럽 등 선진국에서 임상 중인 바이러스 벡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3세대 고병원성 AI 유전자 백신 후보를 개발 중이다.
이 백신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권장하는 'DIVA(백신접종 개체와 자연감염 개체를 구분하는 전략)'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백신으로 평가된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협력 기업들은 3세대 고병원성 AI 예방 백신 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해 더욱 더 실효성 높은 백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향후 글로벌 수출시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형관 소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소의 백신 개발 기술과 기업의 생산 역량을 연계해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실질적인 산업화 협력 모델"이라며 "국내 주도의 자립형 백신 기술 체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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