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은 9월11~16일…1만여명 참여
![[김해=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 대표와 심판 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2024.10.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1/NISI20241011_0020554043_web.jpg?rnd=20241011200454)
[김해=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 대표와 심판 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2024.10.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제주도는 내년 10월16~22일 도내 75개 경기장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 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주 전국체전은 1998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12년 만에 제주에서 다시 개최하게 됐다.
전국장애인체전은 다른 시도와 달리 전국체전에 앞서 내년 9월11~16일 4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수와 임원 1만여 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전국장애인체전은 전국체전이 열린 후 개최되는 경우가 많아 국민 참여와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었는데, 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의, 전국체전에 앞서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양 대회의 성공을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개·보수는 물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추가 확보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손님맞이 수용 대책, 친절 제주 이미지 만들기 등 다양한 도민 참여 방안도 마련해 제주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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