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7월28일 임시주총서 1343억원 이익잉여금 전환 논의

기사등록 2025/06/09 14:20:42

최종수정 2025/06/09 14:32:10

자본준비금→이익잉여금 전환 논의

비과세 배당금 재원 사용될 수 있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K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자본준비금 감소를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 달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개최된다.

에이피알은 해당 임시 주주총회에서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에이피알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금액은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주주환원 정책 3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에이피알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도 동안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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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7월28일 임시주총서 1343억원 이익잉여금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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