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군포시 현충일 추념

기사등록 2025/06/06 15:09:25

최종수정 2025/06/06 15:22:24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6일 제70회 현충일 추모식을 연 가운데 하은호 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6.06.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6일 제70회 현충일 추모식을 연 가운데 하은호 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6.06.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한얼 공원 현충탑에서 600여명의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엄숙히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한 장병들의 충열을 기리고 얼을 위로했다. 하은호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힘들게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심으로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자”고 했다.

하 시장과 각 보훈 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현충일 추념식에서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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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군포시 현충일 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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