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지역 활기 주도"…9개 동아리 영천서 본격 활동

기사등록 2025/06/05 15:28:22

[안동=뉴시스] 5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발대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5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발대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 경북 영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북도는 5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경북도의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전국 청년 창업가와 활동가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역에서 창업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9개 청년 동아리 54명이 경북도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11월까지 영천 금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9개 동아리는 창업 동아리 3팀, 지역 교류 등 활동 동아리 3팀, 금호 지역을 알릴 홍보 동아리 3팀이다.

이날 발대식은 동아리 대표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동아리 선서문 낭독, 사업 소개 및 활동 안내,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경북·대구뿐 아니라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들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동아리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 등을 열어 지역 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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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지역 활기 주도"…9개 동아리 영천서 본격 활동

기사등록 2025/06/05 15:2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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